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1 모두 거짓말을 한다,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 구글 트랜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빅데이터는 직감으로 의존하던 판단 양식과 여론조사의 맹점을 극복할 수 있는 데이터 결과를 보여준다. 빅데이터는 기존 여론조사의 시간, 비용의 한계를 넘어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결과를 도출해내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분석으로는 할수 없는 일이 분명이 있으며, 종종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하므로 취급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기존의 실 설문조사에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거나 말하지 않는 진실로 어긋나는 결과를 보여주곤 했다. 최근엔 트럼프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해서 특히나 여론조사의 문제점이 조명되었다. 사람들은 실제로 창피하게 느끼는 점에 대해선 익명임에도 거짓말을 쉽게 한다는 것이다. 침묵과 거짓말로 결.. 2020. 3. 16. 이전 1 다음